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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와 시간 / 논리철학 논고 본문
- 인식론: 사과가 있다(존재한다)고 하는 게 참인가 .. ? 가시광선을 내가 관측한 것일 뿐임 따라서 물상화(존재를 명사로 부르는 것)를 하면 안 되고 모든 걸 사건으로 표현해야 함.. => 사과가 있다 (X) 내가 750nm 파장을 보았다. (O)
물론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 대화는 걍 평범하게 하면 됨 엄연히 따지면 옳은 내용은 아니라는 거임
또 물상화를 해버리면 사건이라는 명백한 녀석이 아니라 대상이라고 하는 왜곡된 표현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위험함
이와 비슷하게 귀납법(지금까지 항상 해가 동쪽에서 떴다고 해서 '해는 동쪽에서 뜬다'가 참인 건 아님)도 비판할 수 있음 + 중국어의 방
- 유아론: 내가 인식하는 것 외에는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없다. 죽음을 거쳐 노이즈가 없는 세계의 일부가 된다. 내가 곧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다.(범아일여)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? 영겁의 시간과 무한한 공간을 중요하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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